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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FOR US, LIFE FOR EARTH.

(사)제주생태관광협회와 함께하는 회원을  소개합니다.

돌하르방미술관 김남흥 관장

돌하르방미술관은 제주 토박이 예술가 김남흥 작가의 손에서 탄생한 자연과 예술이 공존하는 곳이다. 5,000평 규모의 곶자왈 숲속에 돌하르방의 눈빛과 표정을 통해 제주의 빛과 속살을 담아놓고 있다. 돌하르방미술관은 돌하르방의 모습을 통해 ’평화‘의 메시지를 전한다. 제주도는 고난의 역사를 가졌지만 세계평화의 중심이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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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갑 갤러리 두모악 박훈일 관장

예전 초등학교가 있었던 자리라고 믿을 수 없을 만큼 김영갑갤러리 두모악은 넓은 정원 같았다. 단풍나무, 팽나무, 왕벚나무가 그늘을 만들고, 그 아래로 잘 정리해놓은 제주의 현무암은 정취를 더한다. 김영갑갤러리 두모악 박훈일 관장은 “모두가 제주를 사랑한 김영갑 선생님의 손 떼가 묻은 것”이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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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숲 이형철 대표

환상숲이 곧 이형철 대표이다. 산책로는 이형철 대표가 아픈 시절 걸었던 길이며, 건강을 회복하게 했던 길이다. 마흔 여덟 많지 않은 나이에 뇌경색으로 쓰러져 사람들의 눈을 피해 들어간 곳이었다. 그곳에서 발견했던 작은 생명들의 건강성에 놀랐고, 그로 인해 변하고 있었던 자신의 긍정성에 놀랐다. 사실 환상숲이라고 이름 붙인 곶자왈은 분재원을 만들 목적으로 미리 마련해놓은 곳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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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생태체험학교 오르미네 김태수 대표

2000년대 중반이 되서야 제주에서는 본격적으로 생태교육의 중요성이 강조된다. 이 시기에 생태교육의 마중물이 되었던 곳이 한라생태체험학교 오르미네이다. 2006년부터 시작할 즈음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15년이라는 오랜 시간 흔들리지 않고 꿋꿋하게 버팀목이 되어주고 있는 것은 김태수 대표의 집념이 만들어낸 결과물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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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고속관광 김용삼 대표

한라고속관광이 설립된 지 20년째로 접어들었으니 짧지 않은 시간이다. 김용삼 대표는 공무원으로 근무하다 10년 전에 정년퇴임하고, 한라고속관광에 입사하여 버스기사로 근무하다 4년 전인 2016년에 한라고속관광의 대표로 취임했다. 다른 프로그램을 만들어 큰 변화를 꽤하기 보다는 항상 기본에 충실하면서 조금씩 변화를 주자는 것이 김용삼 대표의 생각이다. 그 것이 튼실한 회사를 운영할 수 있는 동력이 됐다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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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름이야기

'오름에는 잔디와 억새, 이름 모르는 수 많은 꽃과 나무들이 있다. 그리고 온갖 동물들, 탁 트인 전망, 철따라 바뀌는 낭만은 물론이려니와 태고의 신비가 살아 숨쉬고 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오름에는 희로애락이 함께 하는 진솔한 인생살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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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한라산청정촌

"​1997년 첫해 7독으로 시작한 항아리가 800여개가 됐다. 해마다 조금씩 늘리며 행복과 꿈도 그 만큼 늘었다. 우리 부부가 부모님 뒤를 이어 장류 사업을 계속하여야겠다고 결정하게 된 근원적 이유는 이 사업이 우리 가족에게는 너무나 큰 의미가 있는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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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면 저지리

저지리 생태관광협의체는 지역주민과 제주도 세계유산․한라산연구원, 산림청 난대 아열대 산림연구소, 제주참여환경연대, (사)제주생태관광협회 약 14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저지리 곶자왈의 보전과 활용의 전반적인 일을 논의하고 기획하고 있다. 저지리 생태관광협의체는 2014년 세계유산․한라산연구원의 생물권보전지역 생태관광마을 지원 컨설팅 사업에 의하여 처음 구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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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채

제대로 차린 제주밥상, 건강하고 안전한 로컬푸드, 착한 사람들이 만드는 따뜻한 음식. 제주에서 가장 제주다운 음식을 만날 수 있는 곳이 바로 섬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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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주생태관광

제주의 참 의미는 이미 제주다운 것에 깃들어 있는 것으로서, 참다운 제주관광이란 그 제주의 정수를 느끼고 즐기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주의 생태와 문화, 역사는 세계 그 어디에도 없는 독특한 것으로서 그것의 참의미를 찾고, 알며, 지키는 과정이 제주관광의 미래에 무엇보다도 소중한 일이라는 소명으로 프로그램을 만들어 여행자를 만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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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제주영농조합

2001년 제주에서 친환경농업을 실천하는 젊은 농민 10명이 모여 친환경농업의 발전을 위한 조직을 결성하였으며, 2002년 e제주영농조합법인을 설립하였다. '미소짓는 자연, 깨끗한 사람'이라는 사훈에 따라 친환경농업의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고 있으며, 생산,유통,가공,판매,교육에 이르는 일련의 과정을 통해 친환경농업의 참모습을 구현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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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읍 하례리

하례리 생태관광마을 협의체는 2014년 4월 구성되었다. '자연 그대로의 효돈천의 건강한 활용을 통한 제주의 보물 하례리 만들기'를 비전으로 하고 하천의 원시생명력 체험, 하천의 생명성 회복, 주민의 복지 증진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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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카약

여가를 즐기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제주도를 찾는다. 더욱이 관광 형태도 많이 달라져 예전은 아름다운 것을 찾아보는 것에서 만족했다면 요즘은 제주의 곳곳을 누비며 직접 현장체험을 해보는 것이 대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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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천읍 선흘 1리

선흘1리의 생태관광은 마을에서 조직한 ‘사회적협동조합 선흘곶’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 협동조합은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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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냠제주

조천읍 신촌리에는 냠냠제주가 있다. 골목 안 허름한 느낌을 주는 건물에 안에 물건을 사러온 사람들로 북적이고 반갑게 맞는 인사가 정겹다. 냠냠제주라는 상호가 눈에 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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